공룡과 화석
공룡과 화석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안녕하세요. 세모책입니다^^ 오늘은 [동물화석]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!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으니 기대 많이 해주세용!! 그럼, 시작합니다~~~ 옛날부터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했던 동물들이 있었어요~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공룡이라고 할 수있는데요? 그렇다면 과연 어떤 특징때문인지 알아볼까요?? 1) 초식동물의 대표주자 ‘파충류’ 우리가 알고있는 최초의 육식성 포유류인 시조새를 아시나요??? 실제로 파충류와 조류와의 경계는 아직까지 명확치 않다고 해요~ 하지만 그들의 조상은 모두 다 목이 길어서 새처럼 날았다는 거죠!!!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전투기 조종사였던 미첼 공군기지의 버드 박사는 나방이라는 이름만 듣고도 기겁하고 도망치기 바빴답니다ᄏ 3번째 사진 왼쪽위로부터 시계방향순대로 파라사우롤로푸스 - 펜타케라톱스 - 케찰코아틀루스 4세기에 그려진 그림속 새들인데요 이정도면 대단하지않아요???? 이당시 인간은 거의 사냥이나 식량 확보 차원이 아니라 그저 애완용 또는 구경거리 정도였을거라고 하네요;;;ᄒᄃᄃ;; 5세기쯤 그려졌는데 이것 역시 깃털달린 모습인데 이건 그냥 원숭이같기도… 그래도 여전히 무시무시한 포스 ᄋ0ᄋ/;; 영화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선 티라노사우루스와 벨루가의 싸움씬으로 나왔구요~ 몇년전 미드에서 방영된 피터잭슨 감독의 <쥬만지>시리즈에도 출연했었지요!! 그리고 대부분 두개골이 깨져버린 뼈조각일거라 생각하지만 아닙니다!!!! 위에 보여드린 파로스파이스케도 분명 고대 원시어류(크로미스틱 클램퍼시언 리버티벨더리스등등) 였습니다… 여러분.. 신기해요…. 이걸 어떻게 깨먹을까요 ᅲᅮ 6~7살 때 이런모습일까요.. 아니면 20